지난번에 글을 한번 올렸는데
다시봐도...정말...감동이라서
다시 올립니다.
김해시청 서포팅에 제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
비롯 나름 인기 있는 K리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지역 내 팀이 있고 그 팀을 사랑하기에
살아갈 맛이 난다는 그...느낌
정규 관중이 전체 500명 ~ 700명 정도라도
그래도 중요한 경기에는 3000명 정도 모여 내 팀을 응원하는 그런 모습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 축구가 아닐까요
내셔널리그의 팀 서포터들은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축구가 좋아서 그들이 좋아하는 선수 그들이 좋아하는...팀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사진은 내셔널리그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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