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자료는
한국프로축구 연맹 2009년 연감에서 가져왔으며
한국야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
수치를 정리하여 엑셀로 저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야구를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도 안되는 논리로 축구를 비하하는 일부 몰지식한 축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정리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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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의 경우 평균관중의 편차가 제법 높은 편이나 대체로 평균관중 1만명 수준을 유지하다가 월드컵 시전 전이나 후에 월드컵에 대한 기대 등으로 증가를 보이는 추세가 있다
프로축구의 침체기는 최근이 아니라 소위 83년부터 90년까지로 이때는 프로축구단이 6개 구단으로 프로축구라고 하기에는 조금 민망하였다. 이후
90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평균 관중이 1만명을 넘어섰고 이후 94년 월드컵 이후에 특별히 늘지도 줄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하였다.
프로야구의 경우는 프로야구 28년동안 평균 관중 3900명이었으나 최근 WBC나 올림픽 야구의 선전으로 평균에 상회하는 6300명의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야구의 경우 95년 평균관중 6100건을 기점으로 급속히 하강세를 보이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암훌한 관중동원을 보이며
평균 관중 동원에 있어서 심각한 굴곡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온 축구를 까는 일부 논객은
야구의 500만 관중, 600만 관중이라고 하지만 프로축구도 총관중수가 4300만명이 관람을 하였고, 야구는 8800만명이 관람을 한것으로 나오고 있다
거의 한 2배 정도로 야구가 관람을 많이 한 것이다
하지만 경기수를 비교하면 축구는 K리그 출범이후 4300경기를 치뤘고, 프로야구는 22,00여건를 치룬 상태로
관중 수를 가지고 논리를 가지는 축까의 개념을 당체 이해할수가 없다
나도 삼성라이온즈 팬으로 야구를 정말 사랑하지만 야까는 아니다
나는 뭐 야구장 안가봤나?
나쁜점도 분명히 있지만 사랑하기에 아무말 안한다
축까...여러분...그만 까시오 이제 돌아들 가시오
여기는 당신들 있을자리 아니니까 썩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