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까요? 참 궁금해집니다. 매년 달라지는 미국 메이져리그사커를 보면 그게 꼭 희망사항이 아닌것 같군요..만약에 미국마져 4대스포츠에 야구나 아이스하키보다 축구가 우위에 있다면...과연 대한민국의 야구는 어찌될까요? 일본이야 거의 야구가 국기로 되어 있어 쉽게 바뀔것 같지는 않고....
대한민국의 야구는 일본야구 미국야구의 중간점이라서..그 주축이 하나 턱 빠지면 상당히 혼란스러워 할 것 같은데요...그냥 티비를 지나치다 엠병신의 티비중계를 보면 박찬호가 나왔을때와 비교해도 미국에서의 야구인기도 이전같지 않은것 같고..일본에서의 야구인기도 이전에 이종범이나 선동렬이 뛰었을때하고 비교해도 이전같지 않은것 같은데...
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 전세계적으로야구의 인기가..하락하는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아래 동영상 보고 상당히 놀랬습니다. 불과 1년, 2년전의 MLS의 스타디움은 그래도 빈 좌석이 많았는데 우선은 스타디움의 깔끔함에 놀랐고, 팬들의 열정에 놀랬습니다.
미국에서 축구가 야구를 앞설 시점이 점점 다가오는듯한 느낌입니다.
포틀랜드-시에틀더비의 현장을 한번 살펴봅시다.
아래는 MLS하일라이트인데....와우....미국 축구 대단합니다. 관중들 장난이 아니군요...와우
만수르가...왜...미국에 프로축구팀을 만들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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