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브라질 대한민국 타이프리미어리그 진출러쉬?
타이 프리미어리그 현재 동남아의 EPL을 꿈꾸고 있고 많은 투자를 이루고 있어 1970년대의 아사아의 강자를 다시 꿈꾸는 듯합니다. 동남아에서도 축구 한류의 열기는 식지 않는듯합니다. 일본선수보다 대한민국선수가 더 많은 선수가 진출해 있는 타이프리미어리그,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브라질이라고 할수 있을듯합니다.
타이프리미어리그는 총 18개팀으로 리그가 이뤄지며, 3개팀이 강등이 됩니다. 그리고 하부리그는 야마하리그 1이라고 해서 총 18개팀이 있으며 3개팀이 승강을 하며 하위 5개팀은 3부리그로 강등됩니다. 그리고 3부리그는 지역리그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역별로 리그를 꾸리게 됩니다.
방콕, 중부동부, 북부, 북동부,남부 이렇게 5개권역으로 나눠서 A,B조로 나뉜뒤 상위 2개팀은 2부리그로 승강, 3위팀은 2부승강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됩니다.
2012년도에 태국에 진출한 한국선수는 TTM Chiangmai의 정진호 선수, 김주영선수, 원윤현선수, Thai Por의 우현선수 김바위 선수, Samut Songkhram의 박재현선수, Police United의 박재홍, 이한국선수, Pattaya United의 김도현선수, Esan United의 김태영선수, Chonburi의 정광진선수, Chainat의 이동원선수, BBCU의 김영광선수, 조광훈 선수입니다.
총 15명이 타이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고요
타이 야마하 리그원에서는요 Air Force United의 이선후 선수, Bangkok F.C.의 유재민선수, 김병채선수, Bangkok United의 김현진선수, F.C. Phuket 천?선수Krabi에는 이종윤선수, 김? 선수 그리고 Nakhon Ratchasima 장옥익선수, PTT Rayong양? 선수, Saraburi의 대민주 선수, 주진학 선수, 김민현 선수, 최재원 선수, Ratchaburi의 장길혁선수 등 14명의 대만민국 선수들이 뛰고 있습니다.
1부와 2부를 통틀어 총 29명의 대한민국의 선수가 태국에서 뛰고 있는데 이쯤하면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브라질이라고 해도 되겠죠 다음에는 인도네시아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타이 프리미어리그 위키백과 : http://en.wikipedia.org/wiki/Thai_Premier_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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