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그 이상의 소식/호이링_칼럼

경남-대구전 이동준 심판의 어이없는 오심

호이링 2013. 5. 14. 08:01

근데 자세히 한번보세요..부발로가 발이 못 빠져나갑니까? 첫번째 패널티킥에서 발이 그냥 걸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패널티킥에서 한번 보십시요 이진호가 살짝 민거 맞습니다. 근데 헐리웃액션 보십시요 날아갑니다. 타이밍이 바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러거도 합당한 패널티킥이라고요? 


물론 심판 성향이라고 칩시다. 어떤심판은 저걸 패널티킥으로 부를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아마 축구팬 누구하나도 심판이 너무했네라고 말을 할수 있습니다.



이 심판..이날 뭐 잘못먹은거야...아...열받쳐


첫번째 : 백종철 감독 퇴장사건

두번째 : 경남 선수의 헐리웃 액션에도 불구하고 유경렬선수 경고

세번째 : 경남선수의 발에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골킥...


참...이런사람이...K클래식 심판이라고..아주 명백한 오심~~~와우...두고보자 이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