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4 [강등전쟁직관기]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아침에 준비한 감자대파 도시락] 한치앞을 모를 2013년 대구FC의 여정이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하지만 K클래식에서 대구의 현재는 강등이냐 플레이오프냐 기로에 놓여져 있는 상황이죠, 앞을 모를 강등전쟁 대구FC를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족을 챙겨야한다. 타지에 살고 있다면서 .. 2013. 11. 30. [사진]진정한 단두대 매치 현장 이모저모 2013년 진정한 단두대매치인 강원-대구 경기를 다녀왔습니다. 직관기는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이날 경기는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많은데 이날 집에서 7시30분에 집에 나서서...집에 오니 23시 30분이었습니다. 이동거리만 1천키로...헉..어쨋든 우여곡절 많은 직관기 조만간에 올리겠습.. 2013. 11. 28. B스플릿의 최고의 빅경기 11월 11일 개봉박두 10월 26일 현재 광주 36경기 승점 32점(득실차 -11) vs 강원 36경기 승점 27점 (득실차 -20) 승점차 5점 그러나 광주는 1번의 상주와의 경기가 남았고, 강원은 2번의 상주와의 경기가 남았있습니다. 상주경기를 포함했을때의 승점은 광주 37경기 승점 35점, 강원 38경기 승점 33점이 됩니다. 불과 2점.. 2012. 10. 26. [35라운드하일라이트] 전북의 몰락!, 대구의 극적동점, 강등권의 치열한 난투극!!, 빛바랜 김병지선수의 600경기 출전 35라운드 시작전 K리그의 화두는 김병지의 도전 그리고 상위권의 혼전, 강등권의 탈출 이 3가지가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김병지선수의 600경기 출전의 대기록, 그리고 서울과 전북의 상위권의 혼전, 강원과 광주 전남으로 이어지는 강등권 탈출...하지만 35라운드를 열어보니 뚜겅은 엉뚱.. 201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