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2 1승의 간절함...4천명의 한마음 12라운드가 열릴 아침...우렁차게...뭔가가 들렸습니다. 들어보니......쌍디중 첫째아들이...잠에서 깨는 소리였습니다. ㅋㅋㅋ 얼마나 크던지..하지만 보채는것 없는 정말 순둥이 아들입니다. 이번 직관기에는 울 둘째를 데리고 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둘째를 데리고 가려고 .. 2013. 5. 20. [35라운드하일라이트] 전북의 몰락!, 대구의 극적동점, 강등권의 치열한 난투극!!, 빛바랜 김병지선수의 600경기 출전 35라운드 시작전 K리그의 화두는 김병지의 도전 그리고 상위권의 혼전, 강등권의 탈출 이 3가지가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김병지선수의 600경기 출전의 대기록, 그리고 서울과 전북의 상위권의 혼전, 강원과 광주 전남으로 이어지는 강등권 탈출...하지만 35라운드를 열어보니 뚜겅은 엉뚱.. 201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