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기2 1승의 간절함...4천명의 한마음 12라운드가 열릴 아침...우렁차게...뭔가가 들렸습니다. 들어보니......쌍디중 첫째아들이...잠에서 깨는 소리였습니다. ㅋㅋㅋ 얼마나 크던지..하지만 보채는것 없는 정말 순둥이 아들입니다. 이번 직관기에는 울 둘째를 데리고 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둘째를 데리고 가려고 .. 2013. 5. 20. 2013년 첫 불모산더비 창원의 음흉한 웃음.... 자 내셔널리그의 슈퍼매치인 불모산더비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사무실 일을 일찍 마친뒤 어서 집에 간뒤 아들을 데리고, 부랴부랴 레플을 입고 창원축구센터로 향했습니다. 물론 아들의 간식도 준비를 했었죠...김해와 창원의 내셔널리그의 대표적인 더비인 불모산더비..국내축구에 몇 .. 201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