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라운드2 [내리그직관]가야, 신라 치열한 싸움의 결과는? 후반기 내셔널리그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평소 내셔널리그(이하 내리그라고 하겠습니다.)는 금요일 19시 경기가 많은 관계로 금요일은 김해경기 직관 토요일 혹은 일요일은 대구 FC나 경남FC직관으로 제 직관의 갈증을 해소했었습니다. 하.. 2013. 7. 16. 1승의 간절함...4천명의 한마음 12라운드가 열릴 아침...우렁차게...뭔가가 들렸습니다. 들어보니......쌍디중 첫째아들이...잠에서 깨는 소리였습니다. ㅋㅋㅋ 얼마나 크던지..하지만 보채는것 없는 정말 순둥이 아들입니다. 이번 직관기에는 울 둘째를 데리고 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둘째를 데리고 가려고 .. 2013.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