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78 냄비가 아닌 돌솥이 되자... 한국축구의 올림픽 3위, 월드컵 4강의 성과에 비하여, 우리나라의 국내축구에 대한 관심은 다른 프로스포츠보다 관심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이러한 성과를 올린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습니다. 사실 언론이나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기쁨을 함께 나누는것도 좋지만 그 기쁨을 반복.. 2012. 8. 13. K리그에는 대구FC의 김기희가 있다 사실 김기희 선수를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대구FC에서 뛸 경우에도, 강용, 류경렬, 박종진, 이지남 등 다양한 수비자원들이 있어서 김기희 선수가 매번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홍명보호에서 꾸준희 활동을 했던 탓에 이번에 올림픽 대표팀에 운좋게 마지막에 승선.. 2012. 8. 9. [억지 수비수차출더비]대구가 드래곤을 먹고자 한다 지난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랜만에 노랑말님 보고 같이 축구를 봤습니다. 대구와 경남의 경기..대구 레플을 입고, 대구쪽에서 응원을 하지 않고, 노랑말님과 경남을 응원하는 노랑말님의 친구들인...빨강말들(ㅋㅋㅋ 그냥 제가 붙인겁니다)과 함께...경남 서포터즈 구석쪽에서 응원을 했더.. 2012. 8. 9. K리그 미니어쳐 한번 보실라우? 영남일보사에서 대구FC와 광주FC 경기를 미니어쳐 느낌이 나도록 편집을 했네요..와..신선하고 재미 있다...^^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ㅋ 이런 다양한 시도가 팬들을 모읍니다. 전 몰랐는데 이날 경기에 생각보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이 많이 찾아가고..많이 봤다고 하네요..음...이런 분.. 2012. 7. 12.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